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어떤 식으로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트위치 채널을 따라서 난자 동결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었다.
그는 수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8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내용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예능인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신체가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했었다.
난자 냉동 수술은 늦어도 35세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나쁜 영향을 위고비 부작용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